대전 정육점으로 승용차 돌진…2명 부상


8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정육점으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정육점 사장인 50대 B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내부에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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