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상상하는 남이섬의 가을'…남이섬 AI 영상 공모전

남이섬 제공

남이섬이 지난 여름에 이어 두 번째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남이섬 AI 영상 광고 숏폼 가을 공모전'을 연다.
 
생성형 AI 기술과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남이섬을 새롭게 표현하고 참신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을의 남이섬, 상상으로 그린 남이섬, 나무정령의 하루가 공모 주제이다. '가을의 남이섬'은 단풍으로 물든 숲길과 아름다운 가을 풍경 등 계절의 매력을 생성형 AI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상으로 그린 남이섬'은 미래의 남이섬에 있었으면 하는 새로운 공간과 즐길 거리 등을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나무정령의 하루'는 남이섬의 나무정령 캐릭터와 섬의 풍경,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개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된다.
 
만 14세 이상이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생성형 AI를 영상 제작 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에 활용해 30초 이상 90초 미만의 영상을 제작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하고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영상 완성도, AI 기술 활용도, 남이섬 홍보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남이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저작권 및 활용 동의 절차를 거쳐 남이섬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섬 내 미디어 공간과 향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한다.
 
남이섬 관계자는 "지난 여름 공모전을 통해 생성형 AI가 익숙한 남이섬의 풍경을 각자의 상상과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단풍으로 물든 남이섬의 가을부터 상상 속 미래의 공간, 나무정령의 특별한 하루까지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