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강사로 나서 교수 전략 및 지도 사례 공유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의사소통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며 우수한 수업 경험을 쌓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전략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생들이 실제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 교육의 구성원이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인 영어교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생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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