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미출수 잠수부 구조…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여수해경 구조대원이 미출수 잠수부를 수색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미출수 잠수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잠수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곧바로 구조대 및 경비함정 3척과 민간세력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다.
 
잠수부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13분 수중에서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조류관측장비 회수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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