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은 5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 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계룡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 4200만 원 중 제2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만 6435명, 장학금 74억 2366만 원에 달한다.
계룡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학생에게도 폭넓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체육 분야의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