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지역대학 혁신·미래산업 강화 제도 정비

왼쪽부터 이윤재, 이숙애, 이재명 충북도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가 지역대학 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소속 이윤재·이숙애·이재명 의원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의 법적 기반을 정비하고, 이차전지와 승강기산업과 관련한 계획 수립 체계를 효율화하는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윤재(청주8)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설치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구성과 전담기관의 지정·지원, 관리·감독 근거 등이 담겼다.
 
이숙애(청주2) 의원은 승강기산업 육성계획의 수립 주기를 매년에서 5년으로 변경하고, 관련 위원회를 비상설 기구로 전환하는 '충북도 승강기산업 육성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재명(진천1) 의원이 발의한 '충북도 이차전지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차전지산업육성위원회의 기능과 운영 요건, 업무위탁 근거를 정비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조례안은 9일 개회하는 도의회 437회 정례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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