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오는 18일 저녁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2026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교육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소울코리아·한율프로덕션이 공동 주관한다.
국가 최고 공훈예술가인 카몰리단 우린바예프 지휘자를 필두로 우즈베키스탄 연주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생황(김석언)과 대금(임명진) 등 한국 전통음악도 어우러진다.
앞서 국악공연예술단체인 소울코리아는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