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 협약

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충청권으로 확장한다.
 
도는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충청권 3개 시·도, 3개 기초단체(청주·홍성·태안), 9개 공공장례식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다량으로 사용되는 1회용 식기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장례식장은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홍보·안내 △재정적·행정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량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장례식장을 친환경적 공간으로 전환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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