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석 황금연휴를 겨냥해 관광객 유치와 수해 지역 경제 회복을 동시에 잡는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한가위 특별전을 펼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경남이 아닌 다른 지역 거주자 중 경남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성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700명에게 도내 제로페이 가맹 음식점과 카페에서 쓸 수 있는 '비플식권' 3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최근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거제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식권을 추가 지급해 최대 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5천원권 단위로 지급되는 비플식권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도내 전역에서 여행 기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