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8월 취업자 수↑…실업자 수↓

8월 취업자 수 180만 4천 명…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 명↑
8월 실업자 수, 3만 5천 명…전년 동월 대비 5천 명↓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용동향. 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전남광주 8월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전남광주 취업자는 180만 4천 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 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81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 명(1.6%), 남자는 99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0.1%) 각각 눌었다. 8월 전남광주의 고용률도 69.7%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을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4천 명, 3.3%), 전기·운수·통신·금융(1만 3천 명, 7.2%), 도소매·숙박·음식점업(1천 명, 0.4%)에서 증가했다. 그러나 농림어업(-1만 3천 명, -6.3%), 건설업(-8천 명, -5.5%), 제조업(-3천 명, -1.4%)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사무 종사자(1만 8천 명, 7.6%), 기능ㆍ기계조작ㆍ조립단순종사자(6천 명, 0.9%), 서비스ㆍ판매종사자(1천 명, 0.2%)에서 늘었다. 하지만 농림 어업 숙련 종사자(-9천 명, -4.4%), 관리자ㆍ전문가(-2천 명, -0.7%)에서 줄었다.

고용률 상승으로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업률은 1.9%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실업자는 3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 줄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1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천 명(17.4%) 늘었으나, 남자는 1만 6천 명으로 8천 명(-34.2%) 줄었다. 실업률도 1.9%로 전년 동월 대비 0.3%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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