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가 지역 청년들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소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실천과 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ESG·혁신경영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사의 ESG·혁신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7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사의 ESG·혁신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청년의 시각을 공사 경영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사는 이날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ESG·혁신 추진단'의 첫 회의도 열고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서포터즈가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사의 사업 및 업무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사의 주요 현안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혁신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는 공사의 ESG·혁신경영에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다.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