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모범해경' 8명 표창…"해양경찰과 공조 강화"
인천시가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에 힘쓴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수상자들은 도서·해상 구조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해양범죄 단속 등 현장에서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해양경찰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과 서해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5개 분야 불법행위 집중수사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에 나섭니다.연근해 불법어업과 추석 성수기 원산지·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이 수사 대상입니다.
인천시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에 발생할 우려가 높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하대병원, 인천공항 1터미널 의료센터 25년 만에 폐원
인하대병원이 인천국제공항 개항 때부터 운영해온 제1여객터미널 의료센터를 25년 만에 폐원하기로 했습니다.인하대병원은 적자가 이어진 데다 항공사들의 제2터미널 이전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다음 달 30일 제1터미널 의료센터 운영을 종료하고, 제2터미널 의료센터는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터미널 의료센터의 공백을 막기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운영 협약을 맺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