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사활' NC, 우완 테일러 부상 낙마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부상으로 이탈한 NC 우완 테일러. 연합뉴스

프로야구 NC가 포스트 시즌(PS) 진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쁜 가운데 외국인 투수의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NC는 9일 "우완 커티스 테일러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남은 정규 시즌에서 던질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일러는 전날 오른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테일러는 올해 23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의 성적을 냈다. 지난달 30일 한화와 경기에서 5이닝 5실점한 뒤 등판이 없었다.

NC는 55승 60패 2무로 6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최근 7승 3패로 3승 7패에 처진 5위 두산을 4.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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