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인천도시공사는 전날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모두 185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27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진행됐다.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개선과 주거복지서비스 지원·홍보,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계층·세대별 주거안전 및 지원서비스 모델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상 5명, 참가상 10명 등 모두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률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