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SSU 정성경 상사 잠수 직종 '경남 명장' 선정

해군 제공

해군 해난구조전대(SSU)에서 잠수 직종으로 경남 명장이 선정됐다.

해군은 9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경남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잠수 직종 '경남 명장'으로 정성경 해난구조전대 상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 상사는 위탁교육 영국 국립고압센터(NHC/JFD) 포화잠수 감독관(IMCA) 7개 과정을 수료하고 전군 최초 전문 잠수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점,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으로 학문적 역량도 강화하는 점 등이 명장으로 뽑힌 사유다.

정성경 상사는 "이번 경남 명장 선정을 통해 그동안 걸어온 길을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스럽고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잠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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