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제8회 굽네배 김포시 테니스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굽네가 주최하고 김포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김포시 마산동 솔터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지앤푸드와 테니스아레나, 김포시 테니스클럽, 김포시 테니스지도자연합회 등이 후원했으며, 김포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굽네배 김포시 테니스 대회는 2017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는 금배부·은배부·동배부로 나눠 개인복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렸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우승 70만원, 준우승 50만원, 공동 3위 30만원 상당의 굽네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굽네는 재단법인 '춘당장학회' 홍기훈 이사장의 이름을 딴 '홍기훈 꿈나무 장학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성장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이서진, 채하윤, 조윤지, 김소민 선수 등 4명이 선정됐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배 김포시 테니스 대회가 지역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굽네치킨은 '역지사지(易地思之)'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따뜻한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진행한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70회에 걸쳐 전국 각지의 헌혈 현장을 방문했다. 누적 참여 인원은 2600여명이다.
또한 2011년부터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에 누적 약 90억원을 후원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재단법인 '춘당장학회'를 통해 약 25억원을 기부하는 등 아동·청소년 장학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