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아산시에 후원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부식세트 632상자, 약 3600만 원 상당을 아산시에 후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나물밥 밀키트와 전통한과, 잡곡, 조미김, 전통차 등 추석 명절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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