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는 제10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 결과, 기계공학과 윤린 교수가 1순위, 건축학과 송복섭 교수가 2순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윤 교수, 송 교수를 포함해 신소재공학과 김윤기 교수 등 모두 3명이 입후보했다.
제1차 투표 결과가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184.1051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윤린 교수와 송복섭 교수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윤린 교수가 184.7053표를 얻어 179.4112표를 얻은 송 교수를 앞섰다.
한밭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두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여부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쳐 다음 달 11일 전까지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인사검증 등을 거쳐 제10대 국립한밭대 총장임용대상자를 임용 제청하고, 임명은 대통령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