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가을밤…'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10일 개막

익산시 제공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10일 전북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개막한다. 페스티벌'은 10일~13일 1차 행사를 가진 뒤 오는 18일~20일 2차 축제를 이어간다.

올해 축제는 '로케이션 X: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관람객이 교도소 내부를 직접 걸어 다니며 단서를 풀어가는 '방 탈출' 형태로 몰입형 공포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대중문화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엮어냈으며 행사장 곳곳에 가상 입체 영상을 띄우는 미디어 기술을 배치했다.

또한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 제품과 상용화 기술을 공포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소개하고 외벽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호러분장 대회 등도 마련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의 독보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홀로그램 기술에 독창적인 호러 스토리를 입혀 오직 익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야간 축제를 완성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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