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을 휘어잡는 연주자,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구를 찾는다.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손열음의 대구콘서트하우스 무대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손열음은 1부에서 파데레프스키의 연주회용 유모레스크 Op.14를 비롯해 여러 음악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 속 음악을 재해석한 얼 와일드의 패러프레이즈 등 대중적이고 익숙한 선율을 연주한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서 손열음이 연주하는 피아노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새롭게 구매한 스타인웨이로 새 피아노의 첫 소리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별도의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