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BS(본부장 박상희) 운영이사회 제4대 이사장에 박연식 담임목사(울산수정교회)가 취임했다.
울산CBS는 10일 오전 울산 롯데호텔 페닌슐라에서 '3·4대 운영이사장 이취임식 및 신임 운영이사 위촉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연식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이 이뤄 가실 줄 믿고 새롭게 함께하는 운영 이사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걸어가겠다"며 "CBS를 통해 울산에 다시 한 번 생명이 살아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3대 이사장직을 마친 예동열 목사(우정교회)는 "이임해서도 울산 복음화에 대한 꿈을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면서 "4대 이사장님을 잘 섬기며, 울산CBS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애 울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정치 영역에서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늘 기도하고 겸손하게, 또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1부 예배에서는 황은수 운영이사(안강남부교회 장로)가 기도를, 오주철 운영이사(언양영신교회)가 이사야 52장 7절~10절 말씀으로 설교했다.
이임한 예동열 목사는 고문으로 추대됐으며, 부이사장으로는 이호상 목사(울산교회), 김영용 목사(세계로교회), 유병철 목사(The+꿈꾸는 교회), 권오정 장로(The+꿈꾸는 교회·케이지건설 대표), 박혜정 권사(태화교회·새현음악학원)가 위촉됐다.
또 실무를 맡을 신임 임원으로는 서기이사에 이한우 단장(번영로교회·울산테크노파크), 부서기이사에 구정숙 대표(태화교회·CBMC모여지회), 회계이사에 홍경화 대표(남울산교회·CBMC울산지회)가 각각 위촉됐다.
이날 울산CBS 운영이사회 신임이사로 56명의 임원진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