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닥터 섬보이' 김윤우, WNY와 전속계약 체결

WNY 제공

배우 김윤우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W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WNY는 10일 "청춘물부터 시대극,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 온 김윤우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우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해 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며 "김윤우가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우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화양연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비긴즈유스'(2024)를 비롯해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2023),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02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MBC 드라마 '연인'에서 이장현(남궁민)의 곁을 지키는 소리꾼 '량음' 역을 맡아 애틋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한의사 용주천 역으로 분했다.

한편, WNY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글로벌 합작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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