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홍수로 인해 실종된 우리 국민 가족들의 의사가 가능한 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애로를 보고받고, 가족들의 의사를 충분히 경청하고 존중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팔에서 일어난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들을 찾기 위해 해외긴급구호대가 파견됐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구조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