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공공기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경남 19개 공공기관, 중소기업 35개 사 참여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남조달청,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공공기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구매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매상담회에는 경남지역 공공기관 19개 기관과 공공기관 수요물품을 생산·공급하는 지역 중소기업 35개 사가 참여해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구매수요와 참여기업의 공급 가능 제품을 사전에 조사해 기관별 수요에 적합한 기업과 구매담당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구매상담을 했다.

또 구매상담과 함께 경남지방조달청의 공공조달 컨설팅도 운영됐다. 참여기업들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혁신제품 지정, 공공조달 진입 절차 등 공공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공공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기업 간 연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봉규 경남조달청장은 "지역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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