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기념사 중인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자료사진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0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4층 마로니에홀에서 국회의원과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상생과 동반성장이 되어야 한다"며, "전문과 종합이 각자의 역할과 강점을 발휘하고, 인력·장비 등 건설산업의 모든 주체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현장에서 전문건설인들이 흘리는 땀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전문건설인의 한 사람이었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국회 부의장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건영대상(建榮大賞) 사회공헌 부문에 영인산업㈜ 권진오 대표이사, ㈜아이엘이앤씨 박종신 대표이사, 천지개발㈜ 임철규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기술공헌 부문에서는 우복이엔씨㈜ 권오봉 대표이사, ㈜옥당산업 김은영 대표이사, 에스제이워터웍스㈜ 오문택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 기념포상은 명가(名家)에 ㈜케이엔글로벌 김중희 대표이사가, 명장(名匠)에 다우산업㈜ 윤기현 대표이사가, 명도(名道)에 ㈜천일이엔에스 황순범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문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국회의장 및 부의장 공로장, 국토교통위원장 표창 등 국회포상과, 행정안전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조달청장 등 정부표창이 수여됐으며, 건설산업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2명에게는 건설발전 회원 공로상이 수여됐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