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 던지고 떡메 치고" 부산과학관, 쿵떡쿵떡 한가위 놀이장터 연다

투호부터 떡메치기·가족영화까지 체험 프로그램 6종
24일·26일 상설전시관 무료 개방과 특별 전시해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국립부산과학관이 추석 연휴 나흘간 전통놀이 체험과 가족 영화를 한데 모은 명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행사 '쿵떡쿵떡, 한가위 놀이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먼저, 중회의실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를 체험하는 '도전! 민속놀이 미션'이 열린다. 미션을 완료해 스탬프와 엽전을 모으면 전통 과자로 바꿔준다.

꿈나래동산에서는 칠교놀이와 산가지 놀이, 실뜨기, 버나놀이를 자유롭게 즐기는 '나도! 민속놀이 대장'을 운영한다.

같은 장소에서 공기놀이와 팽이 만들기, 딱지놀이 등을 체험하는 '우리! 추억의 놀이 꾸러미'와 책갈피·무드등·자개 갓 열쇠고리를 만드는 '같이! 추석 굿즈'도 함께 진행된다.

새싹누리관 후문에서는 떡메를 직접 쳐보고 인절미를 맛보는 '쿵떡! 떡메치기'가 열리고, 대회의실에서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와 '코코'를 날짜별로 교차 상영하는 '함께! 싸이시네마'가 마련된다.

한편, 과학관은 추석 연휴 중 24일과 26일 이틀간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을 포함한 상설통합권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상설전시관에서는 '빛을 품은 종이, 한지'를 주제로 한 추석 특별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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