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석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청주시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청주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과 식사 대접, 선물 수수, 음주 운전 등의 공직 기강 해이 사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공직자 품위 손상과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보안 관리 실태 등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풍성한 결실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듯 시민의 신뢰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이 쌓여야 한다"며 "청렴도 공직자의 시선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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