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0일 백화점 문화홀에서 중구전통시장연합상인회를 초청해 상생 협력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어온 이 행사는 백화점과 전통시장이 경쟁이 아닌 동반 성장의 관계로 나아가도록 상생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상인회 신찬식 회장이 롯데백화점 광복점 조규장 점장과 롯데마트 광복점 권용호 부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함께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복점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향상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조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장은 "백화점과 전통시장은 중구 원도심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