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부터 이틀 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최승덕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전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특강'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전문 특강'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과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