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홀로 2호선에 탑승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조회수 약 330만 회 가까이 기록하며 화제다.
엑스(X, 구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지난 9일 "트친들, 방금 내 눈앞에서 일어난 실화"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박스에 포장된 피자가 지하철 문에 끼어 있는 모습과 함께 "어떤 남자가 OO역에서 2호선 잡으려고 피자 넣었는데, 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함. 사람들 다 빵 터짐"이라고 적혀 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327만회(오후 4시 48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피자 어찌 됐나" "피자도 잃고, 빠른 귀가도 잃고" "누가 저 피자 먹어줬으면" "2호선 : 냠" "아, 비극이다" "하다 하다 이제 2호선도 피자를 먹네" "피자 기부…. 왜 그랬어" "피자 누가 가져가는데요. 츄릅" "저 피자의 운명은?" "콜라는?" "과연 저 피자의 새 주인은 누구인가" "저건 기부로 봐야지" "어느 역인지 궁금하네. 삼성역에서 저랬으면, 서울대 입구쯤까지 공중 부양으로 가고 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