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피소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 폭행 혐의

빅뱅 전 멤버 가수 승리. 박종민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이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지난달 2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는 이씨가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 A씨를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구체적 사건 경위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씨는 이른바 '버닝썬 사건'의 핵심 인물로,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한 뒤 지난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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