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현대위아 MEET-UP-DAY' 개최

 
창원상의 제공

창원상공회의소가 대·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대위아 미트-업 데이(MEET-UP-DAY)'를 개최했다.
 
10일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준호 현대위아 구매전략실장을 비롯해 지역 중견·중소기업 29개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현대위아의 구매, 협력 수요와 연계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대위아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기업의 회사와 기술 소개, 현대위아 담당자와 참여기업 간 오픈테이블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픈테이블 미팅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상담 분야를 중심으로 현대위아 실무 담당자와 참여기업 관계자가 1:1로 만나 각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한편, 현대위아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MEET-UP-DAY는 대기업과 지역 중견·중소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는 자리"라며 "이번 만남의 기술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는 2025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현대위아와 MEET-UP-DAY를 개최하며 대기업과 지역 중견·중소기업 간 구매·기술 상담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참여기업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지난 8월 효성중공업과 MEET-UP-DAY를 개최한 데 이어 전년도에 이어 현대위아와 다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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