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프리텍 노동자 부당해고 인정 받고 1년 만에 출근

금속노조 경남지부 제공

경남 창원국가산단에 입주해있던 신화프리텍(옛 이엠코리아) 노동자들이 부당해고를 인정받고 1년 만에 복직해 정상 출근했다.

이들 노동자 5명은 지난해 9월 경영 문제 등을 이유로 회사로부터 '고용계약 종료'를 통보받은 뒤 지노위와 중노위에서 잇달아 부당해고 인정을 받고 사측과 합의를 거쳐 지난 10일 약 1년 만에 복직했다.

본래 부당해고 인정 대상자는 9명이었지만 나머지 4명은 회사에 반감 등을 이유로 복직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지금도 여러 사업장에서 펼쳐지는 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에 맞서 승리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