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상주 시내버스서 불…승객 등 3명 대피

10일 오전 9시 59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운행 중이던 상주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등 3명이 대피했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9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버스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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