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예미지 컨트리클럽이 27홀과 골프연습장을 개장하고 그랜드 오픈을 알렸다.
11일 금성백조에 따르면 예미지 컨트리클럽은 금성백조가 시공한 대중제 골프장으로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에 지난 4월 개장했다.
8월까지는 예 코스 9홀, 미 코스와 지 코스 일부를 합쳐 9홀, 총 2개 코스 18홀로 운영했으나 나머지 홀이 완공돼 이번 달부터 완전한 3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방문했던 골퍼들은 미 코스로 예약해야 전반 미 코스에서 후반 지 코스로 진행돼 새로운 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금성백조 정대식 부회장은 "개장 초기 미흡함을 보완하고, 여름을 지나 코스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많은 분들이 라운딩 경험과 그린,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부권 새로운 명문 골프장으로 청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예미지 스테이 골프텔을 통해 하루를 더 청양에 체류해, 휴식은 물론 칠갑호를 비롯 다양한 청양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개장한 골프연습장은 골프장과 맞닿은 20타석 규모로 실전형 퍼팅장과 함께 사계절 코스의 변화를 즐기며 연습할 수 있다.
한편 금성백조가 공급한 청양 예미지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맞아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심고객 등록 시 여러 농수산물을 담아갈 수 있는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