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도로 주행하던 35톤 기중기 화재…엔진룸 내 전기적 요인 추정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흥해읍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35톤급 기중기에서 불이나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댔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37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35톤급 기중기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기중기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25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차량 운행 중 엔진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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