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돈사 화재로 돼지 1500마리 폐사

11일 오전 4시 18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청도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약 1500마리가 폐사했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약 1500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건물 절반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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