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비상근 이사와 감사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사장인 이장섭 청주시장이 최종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고 청주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거쳐 임명하게 된다.
도시재생과 농촌·상권 등 지역 활성화 사업을 총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재단의 대표 이사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재단 안팎에서는 민선9기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시의원 출신 인사가 유력한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청주도시공사 사장도 최근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