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밥 체크카드' 출시…식사 시간대 10% 캐시백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는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밥 체크카드'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으로, 신협의 어부바 캐릭터를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대상 업종 및 가맹점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1% 캐시백을 제공하며,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5시~8시)에는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외식업종, 편의점, 배달 플랫폼이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 등 소비 규모가 적은 고객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월 이용 실적 기준을 10만 원 이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협 창구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선착순 2만 2500명에게 어부바 굿즈인 티 코스터를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카드를 발급받아 일정 금액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지급한다.

김웅 신협중앙회 자금기획본부장은 "밥 체크카드는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비 영역에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소비 특성과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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