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부위원장 11명을 1차 인선하고 도의원 출마자 협의체의 공식 기구 전환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도당위원장 및 부위원장 간담회를 열어 부위원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당 부위원장은 김강섭(김천), 김국진(포항북), 김성훈(안동예천), 박성모(구미갑), 송진기(고령성주칠곡), 오일영(경산), 윤성희(구미을), 이재영(상주문경), 장용선(포항남울릉), 최규학(경주), 최종근(포항남울릉) 등 11명이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부위원장들에게 "도당 부위원장이라는 직위는 도당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할 중요한 직책"이라며 "도당위원장을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당원들을 만나고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6·3 지방선거 도의원 출마자 간담회에서는 선거 과정에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출마자 협의체를 도당 공식 기구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오 위원장은 "도의원에 출마한 분들은 누구보다 도정에 밝고 경북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 온 역량 있는 인재"라며 "출마자 협의체를 위원회급 기구로 공식화하고 향후 구성될 정책위원회에서도 활동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