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가 왔어요"…임실군, 서울·부산 추석 장터 공략

임실치즈·유제품 등 최대 20% 할인 혜택

전북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7곳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7곳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직거래 행사는 강서구 마곡광장을 시작으로 부산진구청광장, 서울광장, 구로구청광장, 양천공원,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 마포구청광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와 임실축협 등 지역 11개 업체가 참여해 임실치즈와 유제품, 한우, 전통 장류, 다슬기, 나물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은 임실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도시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촌 주민에게는 판로를 넓히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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