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충청U대회·청주공항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가 충북의 현안에 대응할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의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9명을 선임했다.
 
위원장에는 오창근(청주4)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기창(음성2)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위원은 김성규(비례)·김종필(충주4)·박병천(증평)·송미애(청주1)·엄문섭(비례)·이윤재(청주8)·허철(청주9) 의원이다.
 
특위는 내년 8월 1~12일 열리는 2027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인프라 점검과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대내외 홍보와 도민 참여 유도 등 대회 준비 전반을 지원한다.
 
오창근 위원장은 "도의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국제공항의 종합적 발전을 지원할 청주국제공항종합발전지원특별위원회도 꾸려졌다.
 
위원장은 최재호(청주11) 의원, 부위원장은 곽상선(음성1) 의원이 각각 맡는다.
 
위원은 김성우(진천2)·박상돈(청주7)·박희남(비례1)·이숙애(청주2)·이재명(진천1)·최부림(보은) 의원이다.
 
공항특위는 다부처·다기관에 걸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에 나서는 한편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여객터미널 확장, 광역 연계 교통 인프라 확충, 공항경제권 조성 등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최재호 위원장은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거점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공항을 중심으로 충북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