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14일 춘천서 최고위·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4일 춘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연이어 진행한다.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 이후 강원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지난달 강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지역에서는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도당위원장과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위원장이 함께한다.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 최고위 이후에는 강원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2026년 강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둔 만큼 강원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과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당 지원책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김 대표와 한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우상호 지사를 비롯해 정재웅 강원도의회 부의장, 남상규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신원철 경제부지사와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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