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용혜인 거취 논의 주목[오늘아침]

민주당 "들끓는 청년 여론 좌시 못해" 오늘 고위당정청 주목

연합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책이 필요하다며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고위 당정 협의가 열립니다.

당 지도부는 "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좌시할 수 없다"며 용 후보자에 대한 당내외 다양한 의견을 취합한 뒤 오늘 고위당정 협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여론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만큼 오늘 고위 당장 협의가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교육부, 수시 원서접수 먹통으로 원서 못 낸 학생 구제 안내

연합뉴스

교육부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제때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에 대한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방법을 오늘 안내합니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구제 방안을 신속히 마련 중"이라며 "오늘(13일)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방법을 안내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서접수 체계를 전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귀국…대미투자 협상 결과는?

연합뉴스

대미투자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늘 귀국합니다. 김 장관은 오후 6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큰 틀만 합의했던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과 달리 이번에는 사업 집행을 위한 세부 조건을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치적 홍보와 파병 등 안보 현안까지 얽히면서 협상 여건은 한층 복잡해졌다는 분석입니다.

美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난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간선거 직후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되면 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백 통행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브릭스 정상들, 미국 겨냥해 "국제법 위반한 일방 제재 반대"

연합뉴스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 서방 신흥경제국 모임인 브릭스 회원국 정상들이 국제법을 위반한 일방적인 제재에 반대한다며 중동 지역 분쟁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 있는 바라트 만다팜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8차 정상회의에서 '뉴델리 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릭스 정상들은 중동 지역에서 자제를 촉구했는데, 이는 2월 말부터 이란과 전쟁을 벌이는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상회의 개회식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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