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결혼식 사진 공개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단단하게 걸어갈 것"

류화영은 지난 12일 결혼했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이 결혼식 본식 사진과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류화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본식 사진과 웨딩 화보를 여러 장 게시했다.

류화영은 "연인에서 부부로.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고 전했다.

기념사진 촬영 이후 남편과 입맞춤하는 영상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의 수많은 장면 끝에 만들어진, 영화 같은 순간. 2026/09/12. 부부가 된, 우리"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T-ARA)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류화영은 팀에서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그 노래'와 드라마 '옥이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1~2' '웃음실격' '손의 흔적'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러브씬넘버#'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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