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400명에게 갓김치 2㎏ 증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석맞이 이벤트 홍보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마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갓김치 2㎏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0만 원까지 100%,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농산물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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