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주요 관광지 36곳을 대상으로 '2026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성수산 왕의숲, 오수의견관광지 등이 대상이다.
참여자는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뒤 관광지를 방문해 GPS 위치 인증을 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1만 원 상당, 10개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임실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와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임실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