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석 명절 종합 대책 추진…6대 분야, 28개 과제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오는 27일까지 6대 중점 분야, 28개 핵심 과제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6대 중점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

이 기간 동안 재난과 교통,보건 등 모두 6개 분야별로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시청과 4개 구청에는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가동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모두 663명의 현장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 6곳의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도 허용한다.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도 운영한다.

또 누리집을 통해 △명절 당직 병원·약국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시설 운영 현황 △교통정보 △문화행사 정보 등 생활정보도 제공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필품과 위문품 지원을 비롯해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시민들이 특별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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