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따뜻한 명절 행보…박준 의장 "현장 목소리 의정 반영"

복지시설 위문. 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소통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에 나섰다.

도의회 박준 의장 등은 14일 창원시 성산구의 사회복지시설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풀잎마을'과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차례로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계기로 이웃을 살피는 동시에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

풀잎마을은 뇌병변과 지체장애 등 중증장애인 55명이 거주하며 생활·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받는 시설이다. 이들은 시설 내부 운영 현황을 점검한 후 중증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제도적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찾은 동보원에서는 보호 아동 35명의 생활 여건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점검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일회성 위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들은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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