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표 '불금정치', 전국 민생정치 브랜드로…8시간 12곳 누볐다

2024년부터 매주 금요일 지역 현장 누벼…'금요일 동네 한 바퀴' 123번째
민원 듣고 정책으로 연결…민주당 '불금민생단' 간사 맡아 전국 확산 주도

이훈기 의원 SNS 캡처

이훈기(인천 남동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매주 금요일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불금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123번째 '금요일 동네 한 바퀴'에 나서 8시간 동안 보건소와 학교, 전통시장, 재건축 현장, 지하철역, 골목상권 등 만수6동 12곳을 찾았다. 다음 날에는 천막민원실을 열어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직접 들었다.

이 의원의 '불금정치'는 2024년 국회 입성 이후 매주 금요일 지역구 한 개 동을 정해 7~8시간씩 걸으며 주민을 만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단순한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을 정책과 입법, 예산으로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현장에서도 통합돌봄 인력과 예산 문제,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공간 확충, 교통과 도로 정비, 재건축 사업, 소상공인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이 쏟아졌다. 이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농축산물 환급 확대와 인천e음 활성화 등 정책 제안도 청취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구를 넘어 민주당의 민생정치로 확대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을 출범시키고 이 의원을 간사로 임명했다. 이 의원이 이어온 '금요일 동네 한 바퀴'를 전국의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함께하는 민생정치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이훈기 의원은 "불금민생단은 국민 속으로 직접 들어가 주민들의 삶과 어려움을 듣는 민생정치"라며 "현장에서 들은 문제를 정책·입법·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해결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목소리가 최고의 정책이라는 마음으로 매주 금요일 민심의 바다로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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